24시간 여는 할리스가 있네

잠도 안오고 블로그를 새로 시작하고 싶어서, 카페에 왔다. 할리스커피인데 여긴 24시간이라 친구가 소개를 해줘서 따라오게 됐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놀랬는데 대부분 노트북에 이어폰을 꽂고 무언가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초대장을 받고 새로 시작하는 블로그. 새로 시작하는 만큼 열심히 해봐야겠다.



라이언 마우스패드와 미니소 무선마우스와 함께 새로 달려봐야겠다. 앞으로 잘 부탁해 패드&마우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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